ISA는 만기가 되면 해지, 계약기간 연장, 다른 금융회사로 이전, 연금계좌로 이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신청 방법과 기한이 어떻게 되는지는 가입한 금융회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만기 전에 금융회사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의 이전 버전은 ‘ISA는 법적으로 자동연장이 불가능하다’, ‘신청하지 않으면 일반계좌로 자동 전환된다’, ‘신청은 만기 30일 전부터만 가능하다’고 단정했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은 ISA 계약기간의 연장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고, 만기 후 처리와 신청 기한은 금융회사별로 다를 수 있어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삭제하고 글을 다시 썼습니다.
- 선택지 4가지 — 해지(인출), 계약기간 연장, 다른 금융회사로 이전, 연금계좌로 이전
- 연금계좌 이전 —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를 추가 세액공제받을 수 있음
- 신청 방법·기한·서류 — 금융회사마다 다르므로 만기 전에 문의
- 의무가입기간 3년 — 3년 안에 해지하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음
ISA 만기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
| 방법 | 내용 | 만기 전에 확인할 점 |
|---|---|---|
| 해지(인출) | 계좌를 정산하고 자금을 인출합니다.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 원)를 넘는 수익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 보유 상품을 매도해야 하는지, 정산·입금 일정 |
| 계약기간 연장 | 같은 계좌를 이어서 운용합니다. | 연장 신청 방법과 기한, 연장 후 적용되는 한도와 혜택 |
| 다른 금융회사로 이전 | ISA 계좌를 다른 은행·증권사로 옮겨 계속 운용합니다. | 이전 가능 시기와 절차, 수수료, 가입기간 계산 방식 |
| 연금계좌로 이전 |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IRP로 옮깁니다. | 추가 세액공제 요건과 한도, 연금계좌 개설 여부 |
어느 방법이든 세부 조건은 금융회사의 안내가 우선입니다. 아래 내용은 선택지를 비교할 때 참고하는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만기 후에는 자동으로 연장되나요?
ISA의 만기 후 처리 방식은 금융회사 약관과 가입 시 선택한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기에 자동으로 해지되는지, 별도 신청 없이 계약이 이어지는지, 연장하려면 신청이 필요한지는 금융회사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흔히 보이는 일반화된 설명(예: ‘3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하지 않으면 일반계좌로 바뀐다’)을 그대로 믿지 말고 가입한 곳에 직접 확인하세요.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이전한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를 기존 연금계좌 세액공제와 별도로 추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연금계좌의 자금은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등 인출 조건이 있어, 만기 자금을 당장 써야 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구조는 연금저축 vs IRP 세액공제 전략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이전을 생각한다면 만기 전에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를 미리 개설해 두세요. 이전 신청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ISA를 가입한 금융회사와 연금계좌를 개설할 금융회사 양쪽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무가입기간 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ISA의 의무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이 기간 안에 해지하면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일반과세로 정산됩니다. 퇴직, 폐업 등 예외 사유가 있을 수 있어 해당된다면 금융회사에 문의하세요. ISA의 전체 혜택과 가입 조건은 ISA 계좌 한눈에 보기에서 정리했습니다.
ISA 만기 전 체크리스트
- □ 만기일 확인 (금융회사 앱·홈페이지·고객센터)
- □ 해지, 연장, 이전, 연금계좌 이전 중 무엇을 할지 결정
- □ 금융회사에 문의: 신청 방법과 기한, 필요한 서류, 수수료
- □ 금융회사에 문의: 별도 신청이 없을 때 만기 후 계좌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 □ 보유 상품을 매도해야 하는지, 매도 후 결제까지 걸리는 기간 확인
- □ 연금계좌로 옮길 계획이라면 연금계좌 개설과 추가 세액공제 요건 확인
- □ 신청을 마친 뒤 처리 결과(확인서·문자·앱 화면) 보관
참고한 출처
기준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며, 제도와 금융회사 안내는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