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가 뭐예요?
양도소득세는 내가 가진 자산(주식, 부동산 등)을 팔아서 이익이 생겼을 때 내는 세금이에요. 쉽게 말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았을 때 그 차익에 붙는 세금"이에요.
국내 주식은 일반 투자자라면 대부분 양도세가 면제되지만, 해외 주식(미국·일본·중국 등)은 다르게 계산해요. 소액 투자자도 연간 이익이 250만원을 넘으면 반드시 세금을 내야 해요.
내가 직접 계산해서, 직접 신고하고, 직접 납부해야 해요.
신고 안 하면 → 가산세 20% + 납부불성실가산세가 추가로 붙어요!
나는 신고 대상인가요? — 5초 체크
아래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예) VOO 500만원 이익 + SCHD 100만원 손실 = 400만원 순이익
→ 250만원 공제 후 150만원이 과세 대상이에요
반대로, 손실 종목이 있으면 이익에서 빼서 순이익을 줄일 수 있어요 → 이게 절세 핵심!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하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단일세율 22%가 적용돼요. 소득이 많아도 적어도 똑같이 22%예요. (지방소득세 2% 포함)
국내주식 vs 해외주식 — 양도세 차이
| 항목 | 국내 상장주식 (일반투자자) | 해외주식 (미국·ETF 포함) |
|---|---|---|
| 과세 여부 | 비과세 (대주주·장외거래 제외) | 과세 (이익 250만원 초과 시) |
| 자동 신고 | 증권사 자동 처리 | 본인이 직접 신고 |
| 기본 공제 | — | 연 250만원 |
| 세율 | — | 22% (지방세 포함) |
| 신고 기간 | — | 매년 5월 1일~31일 |
| 손익통산 | — | 가능 (이익-손실 합산) |
| 미신고 시 | — | 가산세 20% + 납부불성실가산세 |
2026년 신고 일정 —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용하는 증권사 앱이나 HTS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내역" 자료를 받아요. 대부분 증권사에서 무료로 제공해요. 여러 증권사를 이용했다면 전부 다 받아야 해요.
많은 증권사에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요. 증권사 앱에서 신청하면 대신 신고해줘요. 신청 기간이 4월 초~중순으로 빠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홈택스(hometax.go.kr) → 신고/납부 → 양도소득세 → 확정신고 → 국외주식 선택. 증권사 자료를 참고해 입력해요. 2편에서 화면별로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신고 후 홈택스에서 바로 납부할 수 있어요. 계좌이체, 신용카드, 간편결제 모두 가능해요. 31일이 마감일이라 30일~31일엔 서버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일찍 처리하는 게 좋아요.
② 환율 적용 — 매수할 때 기준환율, 매도할 때 기준환율을 각각 적용해요. 증권사 자료에 이미 원화로 환산되어 있으니 그대로 쓰면 돼요.
③ 신고 기간 = 납부 기간 — 5월 31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250만원 이하면 신고를 아예 안 해도 되나요?
납부할 세금이 0원이므로 신고 의무가 없고 가산세도 붙지 않아요. 다만 손실이 있었다면 향후 손익통산을 위해 신고해두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Q. TIGER 미국 S&P500 같은 국내 상장 ETF도 신고해야 하나요?
아니요! 국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TF(TIGER, KODEX 등)는 해외지수를 추종하더라도 국내주식으로 분류돼요. 일반 투자자는 양도세 신고 대상이 아니에요.
Q. 배당금은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인가요?
아니에요! 배당금은 배당소득세(15% 원천징수)가 별도로 처리돼요. 양도소득세는 매도(판 것)에서 생긴 차익에만 적용돼요. 배당은 별도예요.
Q. 증권사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이 드나요?
대부분의 증권사(키움·한국투자·미래에셋·NH·삼성 등)에서 무료로 제공해요. 단, 신청 기간이 3월 말~4월 초로 짧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