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률은 (저축·투자 금액 ÷ 월 실수령액) × 100으로 계산합니다. 총급여(세전)가 아니라 매달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금액이 분모입니다. 분모를 섞으면 생활비와 저축의 합이 실수령과 맞지 않아 계획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 글의 모든 예시는 이 정의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아래 금액은 모두 예시(가정)이며 개인 상황에 맞는 정답이 아닙니다.
- 저축률 = (저축·투자 금액 ÷ 월 실수령액) × 100
- 실수령 280만 원 예시: 저축 60만 원 = 21.4%, 80만 원 = 28.6% (예시(가정))
- 실수령 300만 원 예시: 저축 80만 원 = 26.7%, 100만 원 = 33.3% (예시(가정))
- 순서는 고정비 파악 → 변동비 상한 → 저축 자동이체 → 남은 돈으로 생활
- 단계별 실행 순서는 월급 300만원 재테크 로드맵에서 이어집니다
저축률 기준: 실수령액으로 통일하기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이나 세전 월급을 분모로 쓰면 저축률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4대보험과 세금이 빠진 뒤 입금되는 금액이 내가 쓸 수 있는 돈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연말정산 세액공제율이 정해지는 구간은 세전 총급여로 판단하므로, 저축률은 실수령 기준, 세액공제 구간은 총급여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수령 280만·300만 원, 저축률별 금액표
아래 표는 단순 곱셈입니다. 어느 구간이 맞는지는 주거비와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저 10~20%로 시작해 3개월간 유지해 본 뒤 올리는 방식을 예시로 듭니다.
| 저축률 | 실수령 280만 원 | 실수령 300만 원 | 성격(예시) |
|---|---|---|---|
| 10% | 28만 원 | 30만 원 | 고정비 부담이 큰 시기의 시작선 |
| 20% | 56만 원 | 60만 원 | 기본 목표로 삼기 쉬운 구간 |
| 30% | 84만 원 | 90만 원 | 지출 구조를 손본 뒤 도전 |
| 40% | 112만 원 | 120만 원 | 주거비가 낮을 때 가능 |
| 50% | 140만 원 | 150만 원 | 고정비·변동비 합이 절반 이하여야 함 |
이 표는 통계상 평균이나 권장 비율이 아닙니다. 평균 저축률 같은 수치는 공식 통계로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고정비·변동비 구조로 보는 예시(가정)
저축 가능액은 정해진 비율보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뺀 나머지에서 나옵니다. 합계가 실수령과 일치하도록 짠 네 가지 예시입니다.
| 예시(가정) | 실수령 | 고정비 | 변동비 | 저축·투자 | 저축률 |
|---|---|---|---|---|---|
| A | 280만 원 | 130만 원 | 90만 원 | 60만 원 | 21.4% |
| B | 280만 원 | 120만 원 | 80만 원 | 80만 원 | 28.6% |
| C | 300만 원 | 130만 원 | 90만 원 | 80만 원 | 26.7% |
| D | 300만 원 | 120만 원 | 80만 원 | 100만 원 | 33.3% |
예시 A의 고정비 130만 원은 월세·관리비 70만 원, 교통 15만 원, 통신 7만 원, 보험 8만 원, 구독·기타 고정 30만 원으로 가정했습니다. 변동비 90만 원은 식비 55만 원, 여가 20만 원, 생활용품·의류 15만 원입니다. 고정비는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먼저 확정하고, 변동비는 월 상한을 정해 그 안에서 쓰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50% 같은 높은 저축률은 예를 들어 실수령 300만 원에서 고정비 90만 원·변동비 60만 원일 때만 성립하는 극단적 가정(150+90+60=300)이므로 주거비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자동이체 순서 정하기
- 월급 통장에서 저축·투자 계좌로 먼저 이체 — 예시 A라면 60만 원을 비상금 20만 원, 연금저축 20만 원, 적립식 투자 20만 원으로 나눕니다(20+20+20=60).
- 고정비 자동이체 — 월세, 보험, 통신 등은 생활비 통장에서 빠지도록 날짜를 맞춥니다.
- 변동비는 체크카드·한도 설정 — 남은 돈이 변동비 상한(90만 원)을 넘지 않게 별도 통장에 둡니다.
자동이체 시스템 구성은 월급 자동이체 시스템, 비상금 규모는 비상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에 넣는다면: 세액공제 예시
연금저축에 월 20만 원(연 240만 원)을 납입하는 경우, 연금저축 한도는 연 600만 원이고 IRP와 합산하면 연 900만 원까지입니다.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면 16.5%, 그 외는 13.2%입니다. 예시(가정)로 240만 원 × 16.5% = 39.6만 원, 240만 원 × 13.2% = 31.68만 원이며, 실제 환급액은 산출세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는 연금저축 vs IRP에서 볼 수 있습니다. ISA는 한도와 비과세 기준이 바뀔 수 있어 이 글에서는 수치를 적지 않고 ISA 계좌 안내로 연결합니다.
수익률 가정이 붙는 계산은 이렇게 읽으세요
월 20만 원을 10년 동안 적립하면 원금은 2,400만 원입니다. 연 3%의 수익이 매월 복리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월말 납입 기준 약 2,795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수치는 기대 수익이 아니라 계산 예시이고, 실제 수익률은 상품·시기에 따라 다르며 원금 손실도 가능합니다. 직접 숫자를 바꿔 보려면 복리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작은 소비 항목의 영향은 커피값 투자 계산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 예금·적금 금리와 상품 조건은 여기서 금융사 공시로 확인하세요.
- 국세청 — 연금계좌 세액공제, 이자소득 과세 등 세금 기준 확인.
이 글의 세율·한도는 기준일 2026-10-20 시점에 확인한 값만 썼으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위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본문 금액은 모두 예시(가정)이며 개인의 소득·지출·가족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와 상품 조건은 금융사 공시에서 확인하고, 세금은 국세청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